한중서예교류전이 성대하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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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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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0일 오후, 실크로드, 인류와 자연의 아름다움 - 중국-한국 서예 예술 교류 전시회가 중국 국제 문화 교류 예술 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었습니다. 중국국제문화교류재단(China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 Foundation)이 후원하는 이 전시회는 실크로드를 따라 있는 다양한 민족, 관습, 종교 및 문화의 통합과 공생을 예술가의 붓놀림을 통해 보여주고 중국과 한국 간의 문화 예술 교류와 상호 학습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개막식에 앞서 왕젠(王建) 중국국제문화교류재단 사무총장은 한국화·서예가 대표단 대표들을 만났다. 회의에는 전 당그룹 서기이자 중국서화협회 부회장인 장뱌오(張彪), 중국문화교류센터 소장 장지에(張時江), 중국서예가협회 이사이자 중국문학예술계연맹 서예예술센터 전 소장, 중국서화회화예술기금 관리위원회 부주임, 중국서예협회장, 중국미술협회 이사, 중국서화예술기금 관리위원회 부주임인 린양(林양), 중국서화회화예술기금 관리위원회 위원 리샤오레이(李小之) 등이 참석했다. 회담 기간 동안 양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하였으며 중국과 한국의 서예 및 회화 예술 교류에 관한 중요한 합의에 도달했다. 양측은 중국-한국 서예가·화가 교류회의가 더욱 발전하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이러한 교류 활동을 통해 중남미 문화 교류와 인적 우호 교류를 효과적으로 강화하고 중남 친선의 지속적인 발전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왕젠(王建) 중국국제문화교류재단 사무총장, 장뱌오(張彪) 전 당서기 겸 중국서예가협회 부회장, 중국서예가협회 이사 겸 중국국제문화교류센터 소장, 중국서화회화예술기금 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건(金滿公) 주중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주중국한국문화원장 김진쿤(金滿昆) 전 전중국기자협회 사무국장 장바이신(張白新), 중국출판인협회 부회장 겸 전 국가외국어관리국 부국장 루카이룽(陸其龍) 중국서예가협회 2급 검사관 두안쥔(杜安軍)씨, 중국서예가협회 연락부 부주임, 중국서예가협회 이사, 중국문학예술계연맹 서예예술센터 전 소장, 중국서화회화예술기금 관리위원회 부주임, 중국서예협회 이사, 중국미술협회 이사, 중국서화회기금 관리위원회 부주임인 류헝(劉恒), 중국서예가협회 이사장, 중국서예가협회 부회장, 신화통신사 유엔지부 마러(馬樂), 한국서예미술전시회, 전국서예전시회, 이날 행사에는 청남 서예민속전시회 특별초청작가인 정위안하이(鄭元海), 한국미술전과 전국미술협회 특별초청작가인 차오동춘(趙東春), 주중 대표단장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중국국제문화교류재단(China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 Foundation)의 중국 서예 및 회화 예술 기금(Chinese Calligraphy and Painting Art Fund) 관리위원회 위원인 리 샤오레이(Li Xiaolei)가 주재했습니다.
진첸쿤(金公昆) 장관은 연설에서 서예와 그림을 매개체로 하여 중국과 한국 간의 문화 교류와 상호 학습을 촉진하고, 인적 유대를 바탕으로 평화와 우정을 전하고, 한중 서예 및 회화 교류 회의의 추가 발전을 기대하면서 중국과 한국의 문화 교류에 대한 열정을 표명했다.
정원해 선생은 서예가 인격을 함양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뿐만 아니라 서예를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화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한국과 중국의 서예가들이 서예를 통해 전통문화를 발전시킨 것이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제(張志) 씨는 "중국인과 조선인, 예술가들이 서예와 예술을 추구하는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중국과 한국 예술가들이 인적 교류의 형태로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 예술가들의 공동 지원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왕젠(王建) 씨, 진첸쿤(金淸春) 씨, 장뱌오(張彪) 씨, 장바이신(張白新), 장제(張時) 씨, 두안쥔(頭安軍) 씨, 루카이룽(陸鶴龍) 씨, 정위안하이(鄭元海) 씨, 추이볼린(周國林) 씨가 공동으로 개막식 리본을 자르고 한중 미술 교류의 새로운 장을 상징하는 리본을 가위로 자르며 예술의 향연을 열었다.
개막식이 끝난 후 중국과 한국의 서예가와 화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예와 회화에 대해 토론하고 교류하며 창작 경험과 경험을 공유하며 예술적 불꽃과 충돌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우정을 더욱 깊게 했습니다.
춘절을 맞아 중국과 한국의 서예가와 화가들이 먹물을 뿌려 관객을 위한 축복문을 쓰고 새해를 축복했습니다. 축복 커플렛은 서예가와 화가의 예술적 재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중국과 한국 국민 간의 우정을 전하고 전 세계 수천만 가정에 2025년 축복의 서문을 공식적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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